숭례문 방화 흥인지문 방화미수와 집수리 밥스 리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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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인지문은 일대의 지반이 낮아 땅을 돋운 뒤 건설하여야 해서 1396년(태조 5년) 9월 다른 성문을 건립할 때에도 공사중이었으며, 1398년(태조 7년)에야 비로소 완성되었다. 이 때의 이름은 흥인문(興仁門)이었다. 1451년(문종 1년) 3월에는 도성을 고쳐 쌓은 뒤 기한이 남아, 흥인지문을 혜화문과 더불어 수리하였다. 같은 해 10월에 본격적인 흥인지문 정비를 시작하여, 1453년(단종 1년) 5월에 완료하였다.
1724년(영조 즉위년)에는 발인 때 상여가 나가기가 쉽게 하기 위하여, 국장도감에서 건의한 대로 흥인지문의 박석을 파내려갔다. 1868년(고종 5년)에는 흥인지문이 크게 손상되었기에 의정부에서 그 수리를 요청하였다. 이듬해 3월에 중수를 끝냈다. 이 즈음 풍수지리에 따라 한양 동쪽의 지기가 약하다고 하여 그 기운을 북돋기 위해 넉 자로 이름을 고쳤다고 전해진다.
1907년(고종 44년) 3월에는 흥인지문과 숭례문의 좌우측 성벽을 8칸씩 헐어 전차 선로를 부설하였다. 조선총독부에 의해 보물 1호로 지정되었는데, 이것이 흥인지문을 숭례문과 함께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지나간 역사적 의미가 있는 상징물로 여겼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1999년에는 옹성이 붕괴되어 8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3억여원을 들여 보수하였으나, 옹성 아랫부분이 튀어나오는 '배부름 현상'이 일어나 재시공을 결정하였다. 지하철이 개통된 이후 지하수위가 낮아지고 지반이 침하되었으며, 2002년 12월부터 2007년 8월까지 옹성을 해체하여 지반 보강 후 복원하였다.
장씨는 2018년 3월 9일 새벽 1시 49분께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의 잠긴 출입문 옆 벽면을 타고 몰래 들어가 2층 누각에서 미리 준비해간 종이박스에 불을 붙인 혐의(공용건조물 방화 미수, 문화재 보호법 위반)를 받는데 방화 미수죄였다. 보물 1호인 흥인지문(동대문)에 불을 지르려다 미수에 그친 방화 미수범 장모(43)씨가 “밥 먹으려고 불을 피웠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1시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선 장씨는 “불을 지른 게 아니고 불을 피운 것”이라고 말했다.
장씨는 “동대문이 제가 사는 구역”이라며 ‘왜 그곳에서 밥을 먹는가’라고 취재진이 묻자 “돈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관리 사무소 직원이 장씨를 붙잡고 4∼5분 만에 불을 끄면서 큰불로 번지지 않았다. 이 불로 흥인지문 1층 협문 옆 담장 내부 벽면 일부가 그을렸다.
흥인지문 방화사건을 보니 2008년 MB가 대통령 취임할 무렵인 숭례문 방화사건이 오버랩된다. 숭례문이 불에 타면 조선[대한민국]이 망한다는 정도전의 예언이 음모론으로 나돌았다.
숭례문(崇禮門)은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남쪽의 대문이다. 흔히 남대문(南大門)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일제 강점기 시절에 일본이 붙인 명칭이 아니라 조선 초기부터 불린 이름이다.
2006년 3월 3일, 숭례문이 도로에 의해 고립되어 버리는 것을 막고 시민들에게 문화재를 가까이 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에서 숭례문의 중앙통로를 일반인에게 개방하였다.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 40분 전후 방화범 채종기의 방화로 인해 불타기 시작해 약 5시간 후인 11일 오전 1시 54분, 목조 건물 일부와 석축 기반을 남기고 2층 누각이 모두 붕괴되어 소실되었다. 서울 중구청에서 외부인의 접근을 통제하기 위한 가림막을 설치했고, 기온이나 강수, 바람 등 기상요인에 의한 추가 붕괴 방지를 위하여 덮개를 씌웠다. 문화재청에서는 소실된 숭례문을 원형에 가깝게 복구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2013년 4월 29일 완공되어, 2013년 5월 4일 복원 완료를 기념하는 완공식이 있었다.
흥인지문과 숭례문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통과하여 철수한 문으로 지적되어 일제강점기 때 보존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1934년 조선총독부는 보물 1호에 남대문을, 보물 2호에 동대문을 각각 지정하였다. 해방 이후에도 남대문과 동대문은 각각 국보 1호와 보물 1호로 지정되었다. 남대문이 국보 1위는 아직도 일제 식민지란 뜻이며 훈민정음해례본과 숭례문의 국보 자리를 바꾸어야 한다.
문제는 숭례문 수리과정에서도 드러난다.
복원 공사를 마친 숭례문에서 단청이 갈라지는 현상이 2013년 11월 발견되었다. 아교의 코팅 재료로 들기름과 합성수지를 쓰면 벗겨짐을 막을 수 있었지만, 전통 기법이 아니라는 이유로 유동나무 기름 (동유)를 썼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전통 건축에서 동유를 단청의 코팅으로 사용한 적은 없었으며 문화재청이 실험을 한 결과 안료가 갈라지거나 벗겨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내용의 보고서도 썼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이후 2013년 12월에는 숭례문 기둥에서 균열이 발견되었다. 나무를 잘 말려서 써야 하지만 급히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2014년 1월에는 숭례문에 사용한 소나무로 삼척에서 벌목된 금강송 대신 러시아산 소나무를 썼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금강송은 강원도와 경북 북부 일부에서 자라는 소나무(Pinus densiflora)로 독특한 기후 조건에 의해 강도가 높은 고급 소나무이다. 2014년 1월 3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숭례문 복구와 앞선 광화문 복원 공사에서 나무를 공급한 신응수 대목장이 관급 목재 빼돌리고 값싼 러시아산 소나무로 바꿔치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원의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신 대목장 서울 자택과 그의 아들이 운영하는 강릉 W 목재상, 광화문 안에 있는 신 대목장의 치목장(나무를 다듬는 곳) 등 5∼6곳을 압수수색했다.
문화재청은 연륜연대학 전문가 박원규 교수에게 나이테를 이용한 분석을 의뢰했고 국립산림과학원에는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숭례문에 사용된 소나무가 대한민국에서 자라는 소나무 종인 Pinus densiflora일 경우 삼척시 준경묘에서 베어낸 금강송이 맞는지 유전자 검사로 진위를 확인하기 어렵지만 러시아에서 주로 분포하는 소나무의 종인 구주소나무(구주적송,Pinus sylvestris)일 경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진위를 판명할 수 있다. 한편 나이테 분석을 통해서는 유전자 검사로 진위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인, 같은 소나무종 목재의 원산지가 한국이 맞는지도 분석할 수 있다. 박원규 교수는 1월 17일 나이테 분석을 통해 19개중 7개가 의심스럽다며 그중 2개가 가짜가 유력하고 5개는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인터뷰하였다 그리고 하루 뒤에 아내와의 점심식사를 해놓고 갑자기 교수연구실에서 전깃줄에 목을 감은채 사망했다.
숭례문을 복구했다고 하는데 복구한 현판이 갈라지고 문제가 생기며 또한 여러 가지 원래 모습과 고증을 제대로 했는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게다가 이명박 정권에서 국민 혈세를 사용한 숭례문에 대해서 제대로 된 조사나 감사가 이루어졌는지도 의심스럽다.
사실 개인의 집수리도 문제이다. 집수리의 비용책정이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바가지를 쓰지 않았는지 그 이후에 AS가 제대로 되는지 어떤 해결책이 없다.
블록체인과 주택 수리를 결합한 밥스 리페어의 백서를 보면 다음과 같은 집 수리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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