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목욕 안하는 불결함과 상처 흉터치료

in #kr8 years ago

dark age justice.jpg중세의 목욕 안하는 불결함과 상처 흉터치료

성 베네딕토는 특별한 경우에 몸을 씻는 것을 허락했다.
“환자는 언제든 필요하면 목욕을 할수 있도록 허용하자. 그러나 건강한 사람, 특히 젊은 사람에게는 극히 필요한 경우에만 목욕을 허용해야 한다.”
베네딕토 수도회에 소속된 수사는 대부분 부활절, 성탄절, 성령 강림 대축일 등의 성스러운 기간에만 온 몸을 물에 담글수 있었다. 나머지 기간에는 작은 대야에 담긴 찬물로 만족해야 했다.
기독교인들은 이처럼 성스러운 때를 씻어내지 않고 모아두는 관행을 알로시아 alousia로 부르며 신앙심을 최대한 구현하는 행위로 여겼지만 이슬람에서는 이를 혐오스러운 행위로 규정했다. 예언자 무함마드가 청결은 신앙심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공언했기 때문에 이슬람 신도는 날마다 몸을 씻는 일을 지키는 일을 중요하게 여겼다. 하루에 다섯 차례 행하는 예배 전에 손, 입, 코, 얼굴, 오른팔, 왼팔, ᅟᅥᆷ리카락, 귀, 오른발, 왼발 순으로 씻는 wudu우두를 치렀다. 이슬람 신도는 예나 지금이나 볼일을 보거나 불결한 체액이 나왔을때마다 이 복잡한 청결 의식을 치러왔다. 심지어 베인 상처에서 피가 흘러나와도 우두를 행한다. 이슬람이 위생분야에 남긴 가장 큰 공적은 로마의 공중목욕 전통을 계승하여 하맘을 만든 것이다. 흔히 터키식 증기탕으로 불리는 목욕탕이다.

소소한 일상의 대단한 역사, 그레그 제너 지음, 서정아 옮김, 와이즈베리, 페이지 143

지금 현대 역사를 알려면 로마시대와 중세시대 특히 종교개혁과 반종교개혁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한다. 마틴 루터와 이그나시오 로욜라에 대해서 알아야만 한다. 왜 중세가 다크 에이지로 불렸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만 한다. 고대 로마와 신라, 고려에는 목욕을 자주했으며, 중세 시대는 조선시대처럼 목욕을 안했다. 목욕을 안하고 금지하던 사회를 보면 폐쇄적이고 종교적이며 마음은 경건을 가장하나 안 씻은 몸처럼 실제 내면세계도 더럽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정신과 육체를 분리시키고 육체는 더러운 것, 동물적인 것 마음은 하늘에 가깝고 신성이 깃들어 있다는 이원성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종교의식을 위해 잘 씻는 이슬람이 훌륭하다는 것은 아니다. 신체를 정결하게 만들었던 터키식 목욕탕이 오히려 퇴폐업소로 터키탕이란 명칭을 터키 대사관이 쓰지 못하게 말하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베인 상처에서 피가 나와 지혈이 되면서 자연적으로 아무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흉터가 생겨서 평생 복구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자연적인 물건에 베이는 것보다 의학적인 신체 개입, 수술후에 흉터가 남는 경우가 더 많다.
www.imagediet.co.kr 자향미 한의원에서는 수술후 흉터에 대해서 OT침을 사용하여 치료하고 또 일반적인 화상흉터나 기타 넘어지거나 베여서 생긴 흉터, 점뺀 흉터, 수두흉터등도 치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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