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살아 있는 여신 쿠마리와 풀강아지 비트코인 암호화폐 투자 원칙 하로동선
네팔 살아 있는 여신 쿠마리와 풀강아지 비트코인 암호화폐 투자 원칙 하로동선
쿠마리, 또는 쿠마리 데비는 네팔에서 힌두교의 살아있는 여신이며, 네팔어로 처녀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네팔의 힌두교도와 불교도에 의해 숭배된다.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야 선발되며, 쿠마리가 되면 스스로 걷거나 말을 하면 안된다. 여신의 몸에서 피가 나오면 부정을 탔다고 해서 초경이 시작되면 쿠마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쿠마리였던 여자와 결혼하면 남편이 죽는다는 말이 있어 결혼하기 쉽지 않았다. 불임이어서 초경을 하지 않는 경우 강제로 물러나는 경우도 있다.
현대에 들어서 쿠마리 제도가 인권 침해라고 바라보는 시각이 생겨났다.
쿠마리는 무려 11명이 존재했는데 로열 쿠마리를 중심으로 물 쿠마리, 콰바하 쿠마리 등이 카트만두 지방에 있고 킬라갈 쿠마리, 하우바 쿠마리 등은 네와르 족이 사는 다른 지역에 있다. 쿠마리는 선출되는데 쿠마리를 뽑는 전형위원회에서 뽑는다. 전형위원은 승려, 왕실의 점성가, 브라만 등 원로들로 만장일치제이다. 쿠마리가 되려면 32가지의 신체적. 정신적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32가지 조건이란, 비록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부처님 상호의 32상과 연관된 숫자가 아닐까 싶다. 완벽하게 건강하고 천연두 자국이 없어야 하며 피부에 흠이 없어야 한다. 까만 눈동자와 까만 머리카락을 가지고,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하며, 이가 가지런하고 온전해야 한다. 그리고 침착하고 겁이 없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월경이 없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자연히 사춘기 이전일 수밖에 없고, 초경이 시작되면 하루아침에 신의 권좌에서 물러나야 하고 새로운 쿠마리를 같은 절차에 의해 뽑게 된다.
- 태어난 이후로 몸에 상처, 흉터도, 점도 없어야 한다
2.부모님이 둘 다 살아 계셔야 한다 - 크샤트리아나 바이샤만 지원가능하다(계급사회 브라만>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
4.몸은 보리수 같아야 한다(자세 이상하면 안 됨)
5.허벅지는 사슴같이 가늘어야함
6.이가 가지런해야함
7.머리와 눈은 반드시 검은색 (검은색이 신성한 색이라 믿음)
8.소와 같은 눈썹을 가져야함
9.사자와 같은 가슴을 가져야함
10.조가비껍질과 같은 목을 가져야함
11.신체가 건강해야함
12.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함
13.오리같이 부드럽고 투명함 목소리를 가져야함
14.동물의 피와 머리를 놓아둔 어두운 방에서 하루 밤 갇혀 견뎌야함
15.나라와 국왕에 대한 점성술과 궁합이 잘 맞아야함 등
그런데 생리를 하다 쿠마리를 그만두면 뜻밖에 숭상받지 못하고 결국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또 그녀는 결혼도 못하고 아마 극심한 박탈감을 가지고 살아나갈 것이다. 인생의 3대 불운중에 少年登科소년등과라고 하는 것이 있다. 소년기에 과거급제하면 사법고시 패스처럼 정말 좋은것인데 왜 불행이라고 했을까? 최근 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가 우울증으로 고생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는데 높이 올라갈수록 인기를 유지해야한다는 불안한 마음이 예를 들어 롤러코스트 하락때 공포감처럼 쓰나미처럼 다가왔을 것이다.
天之不仁 人爲草狗(천지불인인위초구) 하늘은 어질지 않으니 인간들을 풀강아지 취급하네 노자에 나오는 말이다. 이 제사를 지낼때는 매우 곱게 모셔지다 제사 마치면 내버려지는 풀강아지는 쿠마리를 닮아 있다.
즉 떠받들다가 언젠가는 버려지는 것인데 동양에서도 물은 배를 띄우지만 물은 배를 전복시키기도 한다는 수가재주 역가복주 (水可載舟亦可覆舟, 水可载舟亦可覆舟) 줄여서 재주복주라고 하는 속담이 있다. 즉 이것은 천명의 변화에 따른 민중의 혁명사상을 말하는 것인데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청한 촛불시위를 생각하면 되겠다.
아무튼 투자에서도 막 상승기에는 좋아하고 인기를 끌다가 막상 가격이 떨어지면 헌신짝 취급하는 경우가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에서도 드러난다.
암호화폐 중에 '아인스타이늄' 아인슈타인과 비슷하고 E = mc제곱2에서 따온 듯한 EMC2인 이 코인은 비 영리 단체가 교육을 위한 클라우드펀딩을 목적으로 만든 코인으로 과학, 학교, IT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인스타이늄의 채굴층은 일명 시대(Epoch)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시대는 36,000개의 코인이 있어 25일동안 채굴이 가능하다. 지원하고 싶은 프로젝트의 시대를 채굴하면 채굴량에 따라 자동으로 아인스타이늄이 후원되도록 디자인되었다.
100원대 거래되다가 12월 12일 하드포크, 12월 19일 호재와 애플과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필자는 그 당시는 몰랐으며 추후에 들어가 물릴뻔 했다. 원래 하드포크는 10월 즈음이였는데 12월로 연기되었다. 또 12월 19일 채굴 알고리즘이 바뀌었고 한국인 텔레그램이 있다는 것으로 끝나고 내려가기 시작한다. 또 12월 22일 폭락기에 엄청나게 빠지면서 3950원까지 갔던 것이 현재 그나마 소폭상승해서 1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필자도 23% 손실이란 뼈아픈 경험이 있다. 필자가 실패한 이유는 업비트에 존재하는 암호화폐가 가짓수가 너무 많아서 각각의 호재나 분석 파악에 실패했다는 점이다. 그 손실도 경험이고 공부니 그냥 수업료로 생각하고 장기간 또 버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폭등했다가 갑자기 이용가치가 없어지자 쿠마리나 풀강아지처럼 버려져버리는 코인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증시 격언에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가 있다. 그런데 암호화폐는 소문에도 사면 안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암호화폐 투자원칙은 오를때는 자신이 숭상하다가 내릴때는 코푼 휴지버리듯이 내팽개치는 것을 피함이다. 즉 화장실 갈때는 급하니 더러운 재래식 화장실이라도 오케이 하다가 다 일을 본 뒤에 냄새가 난다고 빨리 떠나는 인간 본연의 심리가 있는 것이다.
친구가 부자이고 잘되면 추앙하다가 실패자가 되면 만나주지도 않는 것이 인간 본성이다. 즉 여름에는 에어컨을 찾다가 또 가을 겨울 들어가면 난방기구로 갈아타는 것이 본능이다.
그런데 하로동선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이로울 것 없는 재능을 바치고 보탬이 되지 않는 의견을 내며, 여름에 화로를 올리고 겨울에 부채를 바치며, 얻고자 하지 않는 일을 하고 듣고자 하지 않는 말을 올리면서도 화를 당하지 않는다면 큰 행운이다.(作無益之能, 納無補之說, 以夏進爐, 以冬奏扇, 爲所不欲得之事, 獻所不欲聞之語, 其不得禍, 幸矣.작무익지능 납무보지설 이하진로 이동주선 위소불욕득지사 헌소불욕문지어 기부득화 행의)」
이 이야기는 왕충(王充)의 《논형(論衡) 〈봉우(逢遇)〉》에 나오는데, 여름에 화로를 올리고 겨울에 부채를 바친다는 말에서 ‘하로동선’이 유래했으며, 철에 맞지 않거나 격에 맞지 않는 물건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고사성어대사전, 김성일, 시대의창
위 말을 보면 오히려 여름에는 난방 겨울에는 춥게 하는 도구를 거꾸로 이용하는 내용이 나온다. 불난집에 부채질하듯이 이상하게 보일수 있지만 사실 남들이 겨울이 부채를 필요없다고 여길 때 사고 남들이 여름에 난방기구가 필요없다고 팔 때 사는 거꾸로 강을 거슬러오르는 연어의 힘찬 반란이 필요하다.
Muy pero muy buena imagen, representa ta solo al mirarla muchas cosas, tiene mucho arte a su alrededor, gracias por compartirla, saludos
Nice post keep p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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