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스트리밍의 탈중앙화 통신대역폭 빌리고 보상 세타랩스 플랫폼 총괄 티모시 리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콘텐트·게임·의료 분야 블록체인 기술 사례들도 발표됐다. 티모시 리 세타랩스 플랫폼 총괄은 ‘동영상 스트리밍의 탈중앙화’를 설명했다. 유튜브·넷플릭스 등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들이 전 세계 트래픽의 50~70%를 견뎌야 하는 상황에서 세타랩스는 ‘개별 기업의 서버 대신 일반 사용자들의 남아도는 통신 대역폭을 빌리고 보상(현금화 가능한 가상화폐)을 지급한다’는 사업 모델을 내세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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