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가 말한 큰 도둑은 누구? 가장 큰 사기는 미국 연방준비은행
장자가 말한 큰 도둑은 누구? 가장 큰 사기는 미국 연방준비은행
장자莊子ㆍ외편外篇 제10 거협胠篋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將爲胠篋探囊發匱之盜而爲守備,則必攝緘縢,固扃鐍,此世俗之所謂知也。
장위거협탐낭발궤지도이위수비 즉필섭함 등고경휼 차세속지소위지야
장차 상자를 열고 주머니를 뒤지고 궤짝을 들추는 도둑을 막기 위해서 반드시 새끼줄이나 노끈으로 꽁꽁 묶고 빗장이나 자물쇠로 단단히 잠가야 합니다. 이것이 세속에서 흔히 말하는 지식이라는 겁니다.
然而巨盜至,則負匱揭篋擔囊而趨,唯恐緘縢扃鐍之不固也。
연이거도지 즉부궤게협담낭이추 유공함등경휼지불고야
그러나 큰 도둑이 들면 궤짝은 등에 지고 상자는 손에 들며, 주머니는 등에 메고 도망치면서도 오직 새끼줄과 노끈, 빗장이나 자물쇠가 단단치 않을까 걱정합니다.
然則鄉之所謂知者,不乃爲大盜積者也?
연칙향지소위지자 불내위대도적자야
그렇다면 앞에서 말한 지식이라는 게 곧 큰 도둑을 위해 재물을 쌓아둔 것 아니겠습니까?
故嘗試論之:世俗之所謂知者,有不爲大盜積者乎?所謂聖者,有不爲大盜守者乎?
고상시론지 세속지소위지자 유불위대도적자호 소위성자 유불위대도수자호
그래서 한 번 얘기해봅시다. 세속에서 흔히 말하는 지식이라는 게 큰 도둑을 위해 재물을 쌓아 둔 게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른바 성인이라는 사람들도 큰 도둑을 지키려 하지 않았습니까?
何以知其然邪?昔者齊國鄰邑相望,雞犬之音相聞,罔罟之所布,耒耨之所刺,方二千餘里。
하이지기연야 석자제국린읍상망 계견지음상문 망고지소포 뢰누지소자 방이천여리
어찌 그런 줄 알았겠습니까? 옛날 제나라에서는 이웃 고을이 서로 바라보이고, 닭이나 개 울음소리도 서로 들을 수 있었고 그물을 쳐서 물고기를 잡고, 쟁기나 괭이로 일군 땅이 사방 2천 여리나 되었습니다.
闔四竟之內,所以立宗廟社稷,治邑屋州閭鄉曲者,曷嘗不法聖人哉?
합사경지내 소이립종묘사직 치읍옥주려향곡자 갈상불법성인재
온 나라 안을 통괄하기 위해서 종묘와 사직을 세우고, 읍(邑: 12옥)ㆍ옥(屋: 300畝)ㆍ주(州: 125여)ㆍ여(閭: 25가구)ㆍ향(鄕: 5주)ㆍ곡(曲: 부락) 같은 크고 작은 다양한 행정구역을 다스림에 있어 성인의 법을 본받지 않음이 있었겠습니까?
然而田成子一旦殺齊君而盜其國,所盜者豈獨其國邪?
연이전성자일단살제군이도기국 소도자기독기국야
그러나 제나라의 대부였던 전성자가 하루아침에 제나라 군주인 간공(簡公)을 살해하고 그 나라를 훔쳤는데 훔친 나라가 어찌 제나라뿐이었겠습니까?
並與其聖知之法而盜之,故田成子有乎盜賊之名,而身處堯舜之安。
병여기성지지법이도지 고전성자유호도적지명 이신처요순지안
전성자는 제나라 성인과 지식인이 제정한 법까지도 훔쳤기 때문에 전성자는 도적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지만, 그 몸만은 요임금과 순임금처럼 편안히 살았습니다.
小國不敢非,大國不敢誅,十二世有齊國,則是不乃竊齊國並與其聖知之法以守其盜賊之身乎?
소국불감비 대국불감주 십이세유제국 즉시불내절제국병여기성지지법이수기도적지신호
작은 나라는 감히 그를 비난하지 못했고, 큰 나라도 감히 그를 죽이지 못해 12대에 이르도록 제나라를 소유했습니다. 이는 곧 제나라는 물론 성인과 지식인들이 제정한 법까지도 훔쳐서 도적의 몸을 지켜낸 것 아니겠습니까?
아프리카나 남미의 쿠데타를 일으킨 여러 장군들과 쿠데타를 일으킨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봐도 장자가 말한 큰 도둑은 처벌받지 않는다.
전성자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기꾼과 도둑은 무엇일까? 필자는 미국 국가라고 생각한다. 깡패는 자기 지역만 삥을 뜯지만 국가는 합법적이란 이름으로 세금을 걷는다. 소득세가 19세기 20세기의 산유물이며 그 전에는 소득세가 없었다. 부가가치세는 저소득자에게 가혹한 소득 역전적이다. 또한 각종 세금에 경마, 경정, 로또등 합법적으로 도박장까지 제공을 한다.
특히 미국이란 나라가 가장 가관이다. 분명히 금을 1온스당 35달러에 매여 연동시킨 뒤에 베트남 전쟁으로 달라 가치 하락, 금태환 요구달러 가치 의심을 받았다. 1971년 닉슨 대통령은 금 태환 제도 철폐해 종이로 찍기만 하면 돈이 된다. 정말 마술사가 모자안에서 비둘기와 여러 가지 물건을 꺼내듯 마음껏 발행만 하면 종이값 인쇄값을 상회하는 수입을 벌어들인다. 미국은 재정 적자, 무역수지 적자 쌍둥이 적자에도 달러 수출만으로 돈을 벌고 있다.
작은 사기는 은행이다. 일반 은행은 민간으로부터 받은 예금중 일부를 중앙은행에 예치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일반 은행이 중앙은행에 예치한 이러한 자금을 지급준비예치금이라고 한다. 또한 일반 은행은 고객의 예금을 모두 기업 등에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일부분을 자신의 은행내에 남겨 두는데 이를 시재금이라 한다. 이러한 지급준비예치금 및 시재금은 예금자들의 예상치 못한 예금인출 요구에 응하기 위해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여유자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통칭하여 지급준비금이라고 한다. 중국 인민은행은 2017년 3월 29일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을 17.0%로 결정했다. 중국이 도둑이라고 부르지 말자. 한국의 은행은 2016년 5월의 뉴스를 보자.
지준금은 수시 입출금 통장인 요구불예금과 저축성 예금, 특수목적성 장기예금 등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은행들은 이중 지준율이 가장 높은(7%) 요구불예금의 지준율을 내려달라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은 2006년 11월 요구불예금의 지준율을 5%에서 7%로 올린 대신 장기예금은 1%에서 0%로 내렸다.
만약 필자가 갚을 수 있는 돈이 7억원이 있는데 100억원을 빌렸다면 사기혐의로 감옥에 갈 것이다. 대마불사라고 은행은 적은 돈으로 큰 돈을 빌리거나 굴릴수 있는 지렛대를 충분히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공적인 국가와 사기업인 은행이 뻔히 날강도 같은 짓을 하는데 일반 흙수저 서민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필자가 보기에는 비트코인등 암호화 화폐밖에 없다. 그나마 비트코인은 1200만원을 육박해 쪼개서 살 수 있지만 거품도 끼어 있어서 개인이 사기에는 투기성이 너무 높아졌다. 대안으로 이더리움이나 리플, 퀀텀등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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