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만에 200만명 탈퇴한 쿠팡
이달 초 1000만명에 육박해 최고치를 경신했던 쿠팡 앱 사용자가 보름도 안돼 약 200만명이 빠졌다.
지난 17일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투입된 소방관이 순직한데 이어, 욱일기 관련 상품 판매, 쿠팡이츠 '새우튀김 갑질 논란' 등이 추가로 제기된 여파로 '쿠팡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67015
쿠팡관련 연쇄 이슈들.
-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처문제 - 여기서 구조대장 한 분이 순직.
- 쿠팡 이츠 - 새우튀김 문제로 사장님 뇌출혈로 쓰러짐.
- 쿠팡 전범기 판매이슈.
- 도쿄 올림픽 방송 독점권 500억.
- 유아 간식 유통기한 조작 - "알릴 의무 없다" 딱 요렇게 지껄임.
- 1년만에 과로사 6명 해명도 사과도없음.
- 회사 난리나고 책임 막중해지는 타이밍에 창업자는 책임자자리에서 사임.
등등등...
- 한국기업코스프레 [한국기업 아닙니다.]
일본이 투자한 미국회사. 검은머리 외국인이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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