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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잊고 지낸 아날로그의 추억에 젖어볼 수 있는 글

in #kr6 years ago

분명 편해졌는데 불편한 느낌이예요.
학교 다닐 때 서랍 속에서 문자 보내던 기억..
그네타다 누가 누가 더 멀리가나 뛰어내렸다 발목 부러져 깁스하고 다니던 친구
하교길 100원짜리 동전하나면 떡꼬치 입에 물고 행복했던 기억~
무슨 날이면 친구들 서랍에 몰래 넣어뒀던 손편지...잠시 추억에 잠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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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졌는데 불편하다는 말이 크게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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