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기웃2] 리즈 시절과 맞바꾼 장사. 연기와 함께 사라진 닭꼬치 청춘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 • 6 years ago 장사를 하면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자신을 위한 시간을 쓰기 어려워요. 그건 가족에게 힘들 ㅠ
장사를 해본 적이 없는 저로써는 "장사는 아무나 하는 줄 아냐?"라는 말이 늘 귓전에 맴돕니다. 그만큼 만만하게 봐서는 결코 안된다는 의미겠지요. 그렇게 하나씩 배워가던 청년 쟈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