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5] 회사 관두고 장사나 해볼까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 • 7 years ago 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셨던지라 읽으며 많이 공감했네요. 장사 잘되면 건물주의 갑질...그거 정말 안겪어보면 모르죠 ㅎ 잘 읽고 팔로도 하고 갑니다^^
갑질...어딜가나 있는 그 갑질...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겠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지켰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