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적 같은 변화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 • 7 years ago 우와~ 축하드려요^^ 지난 주말 내 얼마나 마음 고생 하셨을지... 앞전의 글 읽고 차마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어 쓰다 지웠는데 다행이네요~ 다음 진료 때는 더 안정되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