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숙취가 심한 날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 • 7 years ago 그 기억 다 있지요 ㅋㅋㅋ 술에 취해도 집가는 길은 멀쩡하다 문 여는 순간 ㅋㅋㅋㅋ저는 한잔이 간절했지만 아직 참아야 할 때라 ㅠ 숙취도 부럽네요 ㅎㅎ
아.. 안되요.. 숙취는 부러워 마세용~~~ 너무 힘들었어요. 이눔의 술을 끊어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