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180103님의 고통을 제가 헤어릴 수가 없기에
어떤 말로도 위안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희망을 가지고 견뎌내시라는 말을 적어봅니다. 🍀
더도 말고 댓글만큼만 더 힘내보셨으면 합니다.
쾌차를 기원하겠습니다.
jy180103님의 고통을 제가 헤어릴 수가 없기에
어떤 말로도 위안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희망을 가지고 견뎌내시라는 말을 적어봅니다. 🍀
더도 말고 댓글만큼만 더 힘내보셨으면 합니다.
쾌차를 기원하겠습니다.
이런 댓글들 하나하나 위안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