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쇼퀸의 추천 ICO, 미라 - 초보자도 쉽게 암호화폐 지갑을 사용하자

안녕하세요~ icoqueen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ICO는 미라(Mira) 입니다~

얼마전 우지한이 비트코인캐시를 문자로 전송했다는 말을 듣은게 며칠안됐는데, 이메일과 문자메세지로 암호화폐를 전송할수있는 ICO가 등장했내요.

ICO 날짜 : 2018년 4월 19일 - 2018년 6월 19일

상품 유형: 서비스

산업 : 교환 및 지갑

기술:
Mira는 cryptocurrency를 저장하고 교환하는 간단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특징:
안전한 토큰 저장소 - 컴퓨터, 플래시 드라이브 또는 사용자 클라우드.

전송 cryptocurrency - 블록 체인 외부.

내용 숨기기 - 암호화 된 파일은 익명입니다. 작성자 만 내부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오프닝을위한 특수 조건의 가용성 - 예를 들어, 특정 날짜 이전이나 비트 코인 비율이 특정 값보다 큰 경우.

확인으로 포장 풀기 - 이메일, 전보 또는 SMS를 통해 확인하십시오.

설립 : 2015 년 싱가포르

기술적 세부 사항:
Ethereum ERC20 표준 토큰.

웹 사이트 : miralab.io

블록체인 컨테이너 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과장 점수
중간
2.5 / 5.0

위험 점수
최저
2.5 / 5.0

결론
몆가지 암호화폐 트랜드를 발견할수있네요.
일단 암호화폐 전송에 이메일과 메신져를 사용하는것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네요.

중간에 블록체인 클라우드를 연결하네요. 안전성을 확보하는거겠죠.
아쉬운건 스텔라포트처럼 거래소가 붙어있는게 아니네요. 올인원이 요즘 추세인데..

그러니 포트폴리오 비교서비스나 포트폴리오 거치 이자도 없네요.
이제 몆개월 지나면 모든 지갑이 이런식으로 가겠어요.

'블록체인 클라우드' -' 모바일과 PC연동' - '이메일과 SMS에 암호화폐 전송서비스' - '포트폴리오 비교 '- '내 포트폴리오 거치 이자' - '지갑안에 탈중앙거래소 포함'

서로가 서로를 배끼면서 위에것들 다 넣을려면 개발자들 빡시겠네요. 하지만 갈길이 멀어보이죠.
분명한것은 이제 거래소는 조만간 "망!" 했다는겁니다. ㅎㅎ 얼마 안남았네요.

그러니 미라는 망하지는 않겠지만 대박도 없어보입니다.
내일 징검다리 휴일 잘보내세요~ 내일뵈요. 그럼 오늘 하루도 굿아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