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7월23일 가끔 착각과 공상에 우물에 빠져

in #kr7 years ago


젯밤에 ?
모르게
알게
새벽의 닭 울음소리
아닌
비소리에
귀 열리고 바람도 스치운다

Start
하란 것인가?

질퍽질퍽헤집고 다니다
배꼽
울리는 소리에
숟가락
들었다 놓았다
몇번 하니 없다 아직도 고프다
뭘?
남은 것 있나보니
솥뚜껑으로 심벌즈를 친다
있어도 못준다고,


래 드시고 대지돼라.


치 오늘은 하루살이의 인생 같다
시계를 보니
벌써
11시가 훌쩍 구렁이 담 넘어가며
날카로운 이빨로
썩소 보낸다
?


눈 감고
있으려
귓대기를 때리고 도망긴다
?
아프지는 않다
그래
때되었으니
조금힉 조금씩 준비하란다


늘은
바깥보니
목욕을 해서 이쁘다
좀 있다 해야지

수건이 없다
사러 갈까보다, 아닌가?

반 남았다
남은 것
하루 살이는 뭘 생각했을까?
비록
어제 죽은이가 바라던 오늘은 ?


은것 여러분께 드리고 있을께요.
가져 가세요.

하루살이가 바라던
하루는
하루 더 살기보다는
더 나은 하루를 만들기위해 노력했을 겁니다


루는 내일을 위한 하루

들어 갑시다.

17년7월23일
가끔 착각과 공상에
우물에 빠져

우적 되다~~^^


화자 좋데이 얼수하시옵네우다^^♡♡

Sort:  

Congratulations @iamkorearaper! You have completed some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Award for the number of upvotes

Click on any badge to view your own Board of Honor on SteemitBoard.
For more information about SteemitBoard, click here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By upvoting this notification, you can help all Steemit users. Learn how here!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1
JST 0.033
BTC 63968.82
ETH 3136.80
USDT 1.00
SBD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