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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피플 시티, 토론토/ Canada

in #kr6 years ago

토론토^^ 다녀오셨네요~ 저는 인상에 남던 것은 무엇보다도 총기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앤틱하게 생긴 스쿨버스가 눈에 띠고, 장난감으로 가득한 토이즐어스^^; 그리고 90년대만 해도 한국은 성냥곽을 늘어놓은 것 같은 아파트단지가 대세였는데, 벌써 토론토는 타워형 아파트가 들어서 있었던 .... 제 주변에서는 90년대 말에 Y2K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IT 인력으로 많이들 이민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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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렀던 거라 토론토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는 없었지만 잠시나마 토론토를 보고 느껴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 자료를 찾다보니 이탈리아로부터 5만 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이기도 하고, 각 국으로부터 이곳으로 모여드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과 꿈을 찾아 용기로 도전하는 사람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의료보험만 아니면, 이민가고 싶은 1인^^;

어느 나라나 문제점은 가지고 있죠~
전 우리나라에서 끝까지 살려나 봐요~^^ㅎㅎㅎ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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