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외로움, 그 끝에서-순간을 영원으로(#55)View the full contexti2015park (61)in #kr • 6 years ago 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 이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