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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애최초 주택구입 표류기] 4. 빌라관광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in #kr6 years ago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갔다가 유통회사를 설립했다가, 건설업으로 간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의 본의는 아니고, 인사 명령이 나서 ... 포스팅을 읽다가 보면, 딱 그 때가 떠오릅니다!

공장짓고 원재료사다가 사람들월급주고 제품만들어서 대리점에 상품뿌려놓고 고객이오면 할부는 24개월 36개월이고 현금할인 해드리는 이런 비즈니스 모델에 익숙했는데, .... 이거는 맨땅에 조감도 떡하니 두장 달랑 걸어놓고 ...

건설이라는 비즈니스는 개인적으로 아직도 가까이 하고 싶지 않네요 .... 여튼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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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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