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똥손에 팔랑귀이다! 손! 들어 주세용...

in #kr7 years ago

나는 똥손에 팔랑귀다! 손! 들어 주시고 경험담을 공유 했으면 합니다.

저는 비트코인 19200불에 들어가서 13000 불에 손절하고(더 견디지 못해... ㅠ. ㅠ)

휴가로 놀러와서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를 못하니 마누라한테 한방 먹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퀀텀 54불에 들어가서 오늘 손절할까 생각 중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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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달러는 금액의 감이 잘 안잡히는군요. 특히 코프때문에 한국 거래소에서는 금액이 더 위라서요 ㅎㅎ;; 다만 코인은 스캠이 아닌 이상 파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특히 시총이 20위권 안이라면 언제 올라와도 올라올테니까요. 정히 못버티시겠다면 구매가격에 10% 위에 매도를 걸어놓으시고 한달 간 앱을 지우고 생활하시면 됩니다. 그때가서도 코인이 팔려있지 않으면 진짜 손절할지 고민하시는게 좋습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3일 뒤이니 손절안하셨길 빕니다.
여윳돈으로 넣어놓고 마음편하게 계셔야 ...
전 퀀텀 88천원에 샀다가 7만원일때 손절하고 다음날 12만원된걸 봤어요... 허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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