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03| 스티밋 포스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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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루다가 노트북 붙잡은 김에 커뮤니티 게시글을 남겨보았다.
맨 처음 두 개의 포스팅은 사실 존재감이 없기 때문에,,ㅎㅎ
굳이 관련해서 따로 이야기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에 올라간 글은 나름 뭐라도 해보겠다고 해시태그를 달아봤지만,
이 글 역시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 (+교수님의 답글..!)
그래도 해시태그를 달면..? 조금 뭐가 달라지려나?! 했는데,,ㅎㅎ
아무래도 아무런 팔로우와 팔로잉이 없는 계정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오늘 계속 미뤄뒀던 커뮤니티에 글 업로드 하기를 해봤는데
그 글은 누군가가 봐주려나..? 하는 기대를 품고 내일을 맞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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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로는 어떤 활동을 해봐야 할지 고민이 되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