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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그리운 음식] 추억소환.

in #kr6 years ago

저도 중1정도까지 도시락을 싸서 다녔던것 같은데.. 저희 엄마 단골 반찬은 계란말이&동그랑땡이었어요 ㅋㅋ 저희엄마도 소시지는 잘 안싸주셨다능 ㅠㅠㅠㅠ 당근, 양파, 파와 마지막에 김까지 넣어서 모양을 만든 계란말이...요즘은 그렇게 안해주시더라구요~ 저도 글 읽으면서 엄마의 추억 도시락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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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와 동그랑땡이면 최고였네요!!
점심시간 최고 인기쟁이셨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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