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과 애드센스 비교,4차산업이 별건가요...

어제 TV에서 우연히 4차산업에 대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막연한 4차산업에 대해서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주었는데 .....그래도 어렵더군요.

강사는 아인슈타인을 잇는 천재가 알파고를 만든 사람이라고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게 4차산업의 격랑에 휘말려갈텐데 그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지도 이야기하더군요.

놀라운점은 한국에서 아직 4차산업에 대해서 정확한 진단과 설명을 해줄 수 있는 분은 거의(?)없다고 합니다. 뉘앙스는 아예 없는데 혹시라도 반론이 있을까봐 거의 없다고 표현한다고 하더군요.

실제 강의를 들어봐도 저같은 일반인이 4차산업에 들어가서 돈을 벌거나 취업을 하는것은 막막해보였어요.

다만 수많은 인터넷강의를 귀기울여보고 트렌드변화에 감응하라는 말이 확 와닿더군요.

누구나 직장을 잃거나 나이가 들어도 끊임없이 돈이 나오는 거위를 꿈꿉니다. 한국에서 건물주가 조물주 대접을 받는것도 이런 까닭입니다.

저는 부업으로 애드센스를 하는데,요넘은 글을 쓰거나 안쓰거나 또는 한달두달 팽개쳐놓아도 하루 3달라를 벌어다줍니다. 그이상은 또 안나와요^^

하루 3달라면 1년이면 1095달라입니다.물론 푼돈이지만 노력에 비해서 고마운 넘입니다.

그런데 스팀잇은 그보다 더 수익률이 좋습니다. 만약 스팀잇이 망하지않고 오래도록 버텨준다면 이보다 더 좋은 황금거위는 없을듯 해요.

저같은 초보도 대충 글좀 쓰고,,그것도 귀찮으면 스팁샷으로 사진만 열심히 올려도 돈이 쌓입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스팀과 스팀달라가격도 올라가죠. 이보다 더 좋은 노후대책이 또 있을까 싶어요.

그리고 저같은 문외한이 4차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아주아주 쉬운방법이 바로 스팀잇에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현재 4차산업의 최정점을 달리는 기업이 바로 구글입니다. 구글이 하는 사업만 따라가도 4차산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 답을 스팀잇에서 찾아보세요.. 아주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