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보셨군요. 지금은 이 책에 나오는 얘기들이 많이 일반화되었겠지만, 출판 당시엔 정말 트렌드를 빨리 제시한 책이었어요. 저도 이 책에서 깊은 인상과 영감을 얻었습니다. 김상훈 기자님 자체가 IT 기자들이 꼭 챙겨서 읽는 기사를 쓰는 분이기도 했구요. 지금은 무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좋은 필진이 될 수도 있을듯 하네요.
이 책 보셨군요. 지금은 이 책에 나오는 얘기들이 많이 일반화되었겠지만, 출판 당시엔 정말 트렌드를 빨리 제시한 책이었어요. 저도 이 책에서 깊은 인상과 영감을 얻었습니다. 김상훈 기자님 자체가 IT 기자들이 꼭 챙겨서 읽는 기사를 쓰는 분이기도 했구요. 지금은 무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좋은 필진이 될 수도 있을듯 하네요.
아... 그런 분이셨군요 ^^
몰랐습니다 ㅜㅜ
그렇네요. 칼럼을 받을 수 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