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든 엄마는 대단하다...(뻘글)View the full contexthwavoon (48)in #kr • 7 years ago 꼭 안고 자고 있다는게 찡하네요. 전 일은 관둬서 편하지만 너무 여유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코인판이 좀 올라줬으면 합니다. 9월 추석 지나고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기로 약속했는데 똥줄 탑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