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게이·레즈비언 bar 에서의 기억!
이후로.. 우리는..
자연스레.. 취재. 를 빙자하여(?!)..
게이·레즈비언 bar 에도.. 출입을 하게 되었는데..
게이 bar 는..
나와 변영주 감독이.. 둘 다.. 여자. 였던 관계로..
그들에게는.. 당연히! 아웃 오브 안중. 이었으니..
너무나도 편안하게(?!)..
취재를 하고.. 인터뷰를 할 수 있었는데..
레즈비언 bar 는.. 상황이 완전 달랐다;;;;
당시에는.. 마포에.. “레스보스” 라고 하는..
레즈비언 bar 가 유일하게! 있었는데..
(레스보스. 는.. 고대 그리스 시대의..
유명한 여성 동성애자 시인인.. 사포가..
여자들과 함께 살았던 섬. 의 이름. 이었다.)
그곳에 가면.. 일단은..
우리가.. 타켓! 이 될 수 밖에 없었고..
(레즈비언들이 은밀하게 알고 오는 bar 에..
낯선 여자들. 이 등장. 했으니..
그들로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 이었다;;;)
심지어.. 나중에는..
나와 영주 언니가.. 커플! 이라는..
유언비어까지.. 나돌기도 했다. ㅋㅋㅋ
(이 소문은.. 꽤나 오래 갔다.
우리가 워낙에 매일 같이 붙어 다녔으니;;;)
그 때.. 나는.. 레즈비언에 대해서는..
나름의 환상(?!) 이 있었던 것도 같다.
여성학적인 입장에서 볼 때..
과거에는.. 여성들이.. 이성과의 자유로운..
연애나 사랑에.. 커다란 제약을 받았기에..
오히려.. 동성애가 안전. 하기도 했고..
게다가.. 서구 유럽에서는..
남녀 간의 차별과 성 역할의 차등. 에 항의하며..
여성 운동의 차원에서.. 평등한 개체. 의 의미로..
레즈비언을.. 정치적으로 선택.. 하는 일도..
꽤 많이 있었기 때문. 이었다.
그런데.. 막상..
레즈비언들을 만나보니..
'남성적'인 성향을 부치..
'여성적'인 성향을 펨. 으로..
그들 안에서도.. 성 역할을 분류. 하고 있어서..
(남성 동성애의 경우는.. 탑, 바텀.)
그러한.. 너무나도 이성애적인(?!) 사고에..
굉장히 실망. 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어쩌면.. 이런 내 생각조차..
이성애적인 편견. 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한참을.. 공을 들여.. 기획을 했던..
우리의.. 성 소수자. 다큐 프로젝트. 는..
결국.. 제작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갑자기.. 다시.. <낮은 목소리2>를 하기로..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 인데..
그 이유는.. 곧.. 밝히겠다.
경험하지 못한 사람사는 모습들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퐐로함다.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 했어요^^
소수자라는 표현 만든 사람이 궁금해지네요...이 어휘 자체에서도 차별적인 표현을 내포하고 있어서요...ㅠㅠ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성적 소수자. 라는 표현은.. 공식적으로..
그들이.. 사용하는 표현. 으로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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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
부치, 펨 이거 궁금했는데 잘알고 거요:)
아~ 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