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ravel]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브런치로 시작해 브런치로 끝난 하루 - 먹고 마시고 in Paris (3)

in #kr7 years ago

파리에서의 추천 빵집, 맛집 중에 1개 밖에 못다녀와서 속상한 마음이 큽니다. ㅠㅠ
이놈의 저질 체력을 탓해야 하는지... 눈,비,우박,폭설을 동반하는 제 여행운을 탓해야하는지...ㅋㅋㅋㅋㅋㅋ

Sort:  

@hwan100님 :) 안그래도 어디 다녀오셨나 궁금했는데 쉐 글라딘 다녀오신 걸 페이아웃 끝나고서야 확인하다니 ! 반성즁..ㅎㅎㅎ 한 곳이라도 다녀오셨으니 다행이어요 ! 오늘은 눈구름을 몰고오시지 않는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ㅠ^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2
JST 0.025
BTC 53406.14
ETH 2398.08
USDT 1.00
SBD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