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요리 - 취미] 일요일 오후 간식 > 국수편
안녕하세요.
그래하늘(hwan100)입니다.
오늘은 저가형 요리의 대명사 '국수'를 한 번 해봤습니다.
포스팅 생각 없이 만들다 보니
만드는 과정이 없고 완성된 국수 사진도 없습니다. ㅎㅎ
평소 같지 않게 여러(?) 가지 재료를 투입한 국수라
가격 계산을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혼자 사는, 요리하는, 구두쇠인 사람의 오후 간식 겸 저녁입니다.
끓이던 중간에 찍은(나름 기념) 사진 하나만 있습니다.
[재료 > 구매가격 > 사용량 = 사용량 대비 가격]
소면 : 마트에서 대략 1900원 > 사용량 1/9 = 212원
청양고추 1봉지 : 대략 1000원(냉동 보관중)> 사용량 1/20 = 50원
양파 2개 : 대략 1490원(냉동 보관중) > 사용량 1/30 = 50원
가쓰오부시 국수장국 : 대략 3000원 > 사용량 1/8 = 375원
총 가격 : 687원 ($0.60)
국수 장국을 따로 사다가 넣었더니 무슨 라면 1봉지 가격이 되네요.
다음부턴 그냥 간단하게 먹어야겠습니다. ㅡㅡ;
요리가 취미이긴 한데...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보다는
돈 안들어가는 요리, 재료가 많이 필요없는 요리만 합니다. ㅎㅎ
주객이 전도된 음식도 좋아합니다.(밥보다 콩이 많은 밥이라든가)
오늘은 양파도 넣고, 청양고추도 넣었더니 국물 맛이 평소보다 괜찮긴 하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알면 특급 셰프인줄 인천오시오 ㅋ 우동사줄께 ㅋㅋ
담달에 감 ㅋㅋ
국수 엄청 맛있지요. 결혼식 가면 나이가 들어 그런지 이상하게 이제는 기름진 음식보다 국수가 좋더군요 ..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결혼식가면 뷔페식으로 하더라도 국수는 챙겨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소분한 가격까지 책정한 한끼물가 재밌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국수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우리 회사 뒤에 김치말이 국수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집이 있다. 주의 : 개불친절
ㅋㅋㅋㅋㅋㅋㅋㅋ
불친절 하다면 패스.
언제 탕수육이나 삼겹살 함 먹어야지
2017년도 절반이다 이제 ㅎㅎ
고뤠 ㅋㅋ 결혼하고 나니 평일에 한강이남으로 내려갈 일이 좀처럼 없네이
라면한봉지 가격이어도 그만큼 속이 편할것같습니다^^ㅋㅋ
ㅎㅎㅎ 국수장국 빼고는 조미료가 없기는 하네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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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꾸리한데(?) 국수가 땡기네요. 잘 봤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