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무엇을 할 것인가 ? 하고 싶은 말 다하자
구성원이 늘면 네트워크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저도 스팀잇의 가치는 이용자 수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현재의 스팀 시세라는 나뭇잎이 아니라 미래의 스팀잇 가치라는 숲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이 늘면 네트워크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저도 스팀잇의 가치는 이용자 수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현재의 스팀 시세라는 나뭇잎이 아니라 미래의 스팀잇 가치라는 숲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