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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친구들 각자의 본질까지 접근해 위로해줄 수는 없지만 함께 하는 것만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랜 친구가 가장 좋은 약이란 말씀이 와닿네요 ㅎㅎ
친구들 각자의 본질까지 접근해 위로해줄 수는 없지만 함께 하는 것만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랜 친구가 가장 좋은 약이란 말씀이 와닿네요 ㅎㅎ
시간이 지나면 더욱 더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