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in #kr7 years ago

친구들 각자의 본질까지 접근해 위로해줄 수는 없지만 함께 하는 것만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랜 친구가 가장 좋은 약이란 말씀이 와닿네요 ㅎㅎ

Sort:  

시간이 지나면 더욱 더 그런 것 같아요

New to Steemit?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23
JST 0.039
BTC 97255.41
ETH 3231.46
SBD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