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 • 7 years ago 가슴이 저미네요. 이렇게 진솔하게....이렇게 가면 됩니다. 한국에서 어디에 거처하시나요?
지금 경기도북부에 거주중입니다.
밋업한번 하시나요?;;
요즘 밋업이 여기저기서 있더라구요.
바로 앞에는 영종도 을왕리밋업이 있다는것 같아요. 저도 재보는 중이랍니다.
거기 가시면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