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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생각] 아웃사이더가 쓰는 스팀잇의 무게감과 혼자만의 책임감

in #kr7 years ago

저 또한 나서는 것이 두렵고 소통을 어려워하기에 기존 SNS의 경우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보상을 생각하며 시작한 스팀잇에서 소통의 소중함을 깨닿고 즐기다보니 어느덧 달라진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더군요. 오랫동안 하면 더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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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피님도 저하고 같으시군요. 더 오랫동안 하면 부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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