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타트 13~14일차 보고View the full contexthooo (64)in #kr • 7 years ago 너무 힘든다고 몸이 보내는 소리인지 들어보세요. Good morning~~!
감사합니다. 늘 몸이 저의 욕심을 위해서 희생해주고 있어서 항상 고맙고 안쓰러워요 이번에는 좀 귀 기울여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