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레오의 헌책방] - 무소유View the full contexthooo (64)in #kr • 7 years ago 잃어버린 물건 화나는 맘 발가락 자름 가슴 깊은 또하나의 내 모습 법정스님께서 하고 돌아가신 말씀 11월 아침에 좋은 글 봅니다
감사합니다. ㅎ
저도 제 마음을 다시 돌아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