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가상화폐를 공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팀잇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눈으로만 보려하였지만 갑자기 생전 써보지도 않던 글을 쓰고싶다는 욕망이 여기저기서 들쑤시더군요.

물론 여기 올리시는 분들처럼 무엇인가 전문성을 가진 글들을 쓸수는 없지만

무엇인가 저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되는 글을 어딘가에 끄적이고 싶어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주 용도는 일기가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