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33] 하늘이 먹먹한 날, 감춰둔 내가 튀어나오는 날.View the full contexthoo04430 (59)in #kr • 7 years ago 오늘 날씨가 참 센치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그대로의 씽어쏭님을 조여주세요~
후님도 파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