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33.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 [The boundary between normal and abnormal]

in #kr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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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를 부러움과 화가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른다.

정상적이면서도
지극히 비정상적인
감정들.

그들의 행동이
보여주는
인간 감정의
소모력.

복잡 미묘한 생각
무의식이 만들어낸
지극히도 정상적인
감정들.

She boils up in the depths of her heart with envy and anger
that she doesn't know why.

Normal and extremely abnormal feelings.

The microsterement of human emotions shown by their actions.

A complicated idea
The extremely normal feelings
that the unconscious created.

[오늘의 추천 음악]

Dynamic Duo - 봉제선

MISO - Take Me

Oh Wonder - Lose It

you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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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thank you thank you~^-^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음악 감사드리는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앞으로 음악을 추천해볼까 해요^-^이제 연휴 시작이네요~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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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인가요? ㅎ 끓어오르는 감정이 철조망처럼 생채기를 주기도
하는 걸 표현한 건가요. 반갑습니다. 팔로우할게요.

에세이와 어울리는 사진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요~^-^ 철조망은 경계, 그러한 감정 등 복합적으로 표현합니다. 저두 팔로우요:)

노래도 좋고 시도 좋고 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추천해주세요
팔로우 하고 갈게요 ^^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더 많이 찾아봐야겠어요!:)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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