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애 첫 스파!
한달 전에 예약해 놓은 꼬달리 부티끄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한번 받았는데 좋아서 2명으로 미리 예약을 해놨죠! (엄마랑 다시 방문을 위해!)
돈 주고 한다고 하면 안간다고 맨날 그래서 무료 티켓이 생겼다고 무조건 가야 된다고 착한 거짓말(?)을 했더랬죠 ㅋㅋ
아부지가 태워다주셔서 아침부터 즐겁게 스파 받으러~! 넘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나의 카드값은 늘어가지만 이런 돈 아깝지 않습니다 ㅋㅋ
코인이 올라야 하는 이유 !ㅋㅋㅋㅋ
오늘도 또 이렇게 미리 땡겨 씁니다~ㅋㅋㅋ
올라라 올라라!!
start success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