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일기 33 '나비효과'는 어떻게 일상을 변화시키는지 알게 되었어요.
한 해를 보내면서, 느끼는 것은
회사의 틀 안에서 이렇다할 예측을 하고 일을 한다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아직 짧은 경력임에도 이것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 같았어요.
업무분장을 제대로 하면 좋지만,
가끔..
이건 내가 해야 할 일인지?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일의 선을 확 확 그을 경우,
언제부터인가
그 일이 저에게
다시 돌아오더라고요.
마치 부메랑처럼...
무조건 다 해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불길한 예감이 온 다고 하면 그 시기에는
내가 어느정도 해야할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서로 도와갈 수 있는 상호관계로
동료와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는 사실도 추가로 알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