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일기 16 나만의 '종묘' 는 어디인가요?
예전에 '알쓸신잡' 을 본 적이 있는데요..
거기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던게 기억이 나요...
그 시대마다 정신, 정통성 등을 상징하는 장소가 있었다는 것!
조선시대 종묘사직을 ~~ 이런 언급이 나오는게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복궁을 중심으로 종묘, 사직단? 양 옆에 위치한 것도
어느 정도 그 사회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 같더라고요
그런 상황을 견주어보면,
현 시대에 우리의 가치를 표현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이것은 꼭 일관된 장소가 아니라도
자신의 사고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공간의 상징적인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해보니..
저에게는
카~~페?
어쩌면 요즘 사람들에게 cafe는
단순히 쉬고,마시는 공간에서
커뮤니티, 에너지보충하는 여유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