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물과 바람, 시간이 빚어낸 예술 안텔로프캐니언 / USAView the full contexthongkwan (33)in #kr • 6 years ago 대단한 여행을 하셨네요, 아래로 내려 갈수록 경이롭게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빛의 양이 줄었을 때의 사진인데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