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왜 정든 곳을 떠나 스팀잇으로 이주를 해야했나

in #kr7 years ago

샴페인님~~가입하기 위해 조금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이제야 가입이 되어 이렇게 댓글을 다네요~~~예전에는 샴페인님을 통해 여러 가지 좋은 내용을 공유 받았었는데 아쉬워하던 찰라에 이렇게 소식을 접하게 되어 왔습니다~~~ 여기서 소식을 접할 수 있어 기대 됩니다!!

Sort:  

오오오.. 멘탈방의 honey 님 맞으시죠? 반갑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아이쿠~~ 이렇게 기억해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oney 님 제가 당연히 잘 기억하지요. 저를 참 좋게 봐주신 분을 어찌 잊겠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5
JST 0.029
BTC 62892.68
ETH 2581.23
USDT 1.00
SBD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