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美國) 이민(移民) 온 한국(韓國) 할머니와 먼 곳에서 치료(治療)받는 튼살침 환자(患者)

미국(美國) 이민(移民) 온 한국(韓國) 할머니와 먼 곳에서 치료(治療)받는 튼살침 환자(患者)

인터넷 유머를 보니 다음과 같은 사투리 유머가 있었다.
미국(美國)에 이민(移民) 온 한국(韓國) 할머니 두 분이 계셨다.

자식(子息)들을 따라 미국(美國)으로 같이 이민(移民) 온 할머니들이었다.

한 분은 경상도(慶尙道) 할머니이고, 다른 한 분은 전라도(全羅道) 할머니였다.

영어(英語)가 전혀(全혀) 안 통하는 미국(美國) 생활(生活)이 지겨워 하루는 전라도(全羅道) 할머니가 경상도(慶尙道) 할머니 집을 방문(訪問)했다.
초인종(招人鐘)을 누르자, 집 안에서 경상도(慶尙道) 할머니가 물었다.
“후(後)(Who) 꼬?(누군교)”

전라도(全羅道) 할머니가 대답(對答)했다.
“미(美)(Me)랑께.(나랑께)”

위 내용(內容)을 보면 미국(美國)에서 멀리 떨어진 경상도(慶尙道)와 전라도(全羅道) 할머니들이 만나서 친분(親分)을 쌓는 내용(內容)이 등장(登場)한다. 필자(筆者)가 진료하는 강남역의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韓醫院)에서는 젊은 여성(女性)이 많이 오기 때문에 사투리는 잘 들리지 않지만 전라도(全羅道)의 광주(光州)와 전주(全州), 경상도(慶尙道) 지역(地域)의 대구(大邱), 부산광역시등(釜山廣域市等) 여러 지역(地域)에서 전국구(全國區)로 튼살침 환자(患者)가 몰려들고 있다. 자행미한의원(韓醫院)에서는 비키니 튼살 프로그램으로 특허(特許)받은 튼살침인 sT침으로 팽창선조(膨脹線條)라고 불리는 종아리 튼살, 허벅지 튼살, 가슴 튼살, 배 튼살, 팔뚝 튼살, 옆구리 튼살, 엉덩이 튼살등을 치료(治療)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