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교향곡의 충격적인 비밀과 적색 튼살치료

in #kr7 years ago

붉은 교향곡의 충격적인 비밀과 적색 튼살치료

1938년 소련의 비밀경찰이자 KGB의 전신인 NKVD(소련 내무인민위원회)가 Christian Rakovsky라코브스키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히틀러를 둘러싼 충격적인 증거가 드러났다. 라코브스키는 코민테른comintern 창립자로서 스탈린 전복을 모의한 주동자가 누구인지 자백할 것을 종용받았다. 50쪽에 달하는 이 심문 기록은 <The Red Symphony붉은 교향곡>이라고 불린다. 이 기록은 로스차일드(또는 일루미나티)가 공산주의를 이용해 부유한 세계정부를 수립하려 계획했음을 증명하는 자료다. 아마 이것은 현대사에서 가장 폭발력 있는 정치 문건일 것이다. 이 문건에는 일루미나티가 왜 히틀러를 만들어냈으며 그 후 또 왜 히틀러를 몰락시키려고 했는지, 그리고 1939년에 스탈린과 히틀러가 왜 불가침조약을 맺었는지 그 이유가 담겨 있다.
1919년 레닌은 라코브스키를 우크라이나 정부의 책임자로 임명했고 1925년에는 그를 파리 주재 러시아 대사로 임명했다. 라코브스키는 막강한 세력을 가진 트로츠키파의 일원이 되어 로스차일드 가로부터 지시를 받았다. 트로츠키파에 속한 사람들은 대부분 1937년의 공산당 대숙청 당시 총살당했으며 라코브스키 역시 1941년 사형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라코브스키를 담당했던 심문관은 스탈리느이 가장 똑똑한 스파이 요원 중 한 명인 가브릴 쿠스민이었으며 호세 랜도스키라는 의사가 유일하게 현장에서 심문을 지켜보았다.
NKVD는 결국 심문을 통해 라코브스키로부터 중요한 비밀을 알아냈는데 이는 라코브스키에게 흥분제를 탄 음료를 먹였기 때문이라고 랜도스키는 말했다.
1938년 1월 26일 밤에 있었던 심문은 극적이고 고무적이다. 라코브스키는 “돈은 모든 권력의 기초다”라면서 이 세력의 자금줄이 로스차일드 가의 은행이라고 말했다. 혁명운동은 메이어 로스차일드와 그의 동맹자들이 전체주의와 새로운 세계의 질서를 수립하고 보호하고 확장하는 것을 뜻했다.
약 기운 때문에 라코브스키는 입을 열었다. 그는 일루미나티를 그들이라고 부르면서 자신이 그들의 일원이기는 하지만 내부인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의 비밀결사이고 공산주의에 헌신하는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라코브스키의 자백에 따르면 라이오넬 드 로스차일드 남작은 세계 공산주의의 최고 우두머리이며 그가 그린 혁명 지도는 영국의 유일한 유대인 총리였던 벤저민 디즈레일리에 의해 완성되었다. 이들은 러일전쟁 중 일본을 후원했다. 1905년에 발생한 러사이 혁명이 실패로 돌아가자 제 1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트로츠키는 페르디난드 대공 암살의 배후 조종자다) 1917년 볼세비키 혁명을 재정적으로 지원했다. 라코브스키는 자신도 스톡홀름에서 직접 자금 이송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유대인 노동운동 분트라고 불리는 반레닌 성향의 마르크스주의 우파인 멘셰비키 유태인 연맹이 로스차일드의 도구로 이용되었다. 분트의 비밀파는 러시아의 모든 사회주의 정당에 침투해 러시아 혁명을 주도했다. 멘셰비키의 지도자인 알렉산드르 케렌스키도 프리메이슨의 비밀 회원이었다고 라코브스키는 전한다.
트로츠키는 소비에트 정권의 최고 지도자가 되어야 마땅했다. 유대인인 그는 로스차일드의 최측근인 은행가 아브람 즈보토프스키의 딸과 결혼해 거대한 세력의 일원이 되었다. 레닌은 트로츠키의 주장에 반대하고 1918년 독일과 브레스트리토코프 조약을 체결했다. 이것은 로스차일드가 계획한 일이 아니었다. 트로츠키는 1918년 레닌 암살을 시도하지만 레닌은 살아남았다. 1922년 레닌의 뇌출혈로 쓰러지자 트로츠키는 레닌의 주치의를 매수해 레닌의 생을 긑냈다. 트로츠키마저 병이 들어 엉뚱하게 스탈린이 정권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국제 금융 재벌은 스탈린을 통제하기 위해 히틀러와 나치를 후원할 수 밖에 없었다. 라코브스키는 히틀러 자신은 그 사실을 몰랐지만 유대인 금융 가문이 히틀러와 나치를 지원했다고 증언했다. 그리 호락호락하던 인물이 아니었던 히틀러는 직접 화폐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히틀러는 스탈린보다 더 위협적인 인물이 되었다. 라코브스키는 스탈린과 히틀러를 설득해 독소불가침 조약을 체결하도록 함으로써 히틀러의 공격 대상을 서방으로 돌려야 했다. 다른 동부전선이 개척되기 전에 독일과 서방국가들이 서로 싸우다 지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서방으로 도망쳤다가 1941년에 암살된 것으로 알려진 월터 크리비츠스키 소련 전 유럽군사정보 책임자도 1939년에 발표한 스탈린의 비밀 임무라는 책에서 스탈린이 1934년에 이미 히틀러와 협정을 맺기로 결심했으며 그는 나치에 대항하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라코브스키는 러시아인들에게 히틀러에 대항하는 것처럼 위장 전략을 구사하라고 했다. 러시아인들은 자신들이 평화를 갈망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했고 그 때문에 히틀러는 자신의 이미 양면전의 함정에 빠졌음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스탈린은 히틀러와 폴란드를 나누어 갖는데 동의했다면 서방국가들은 오로지 하나의 침략자 즉 독일에게만 선전포고를 하겠지만 반대로 거절한다면 로스차일드가 주도하는 금융 세력가들은 히틀러가 스탈린을 몰락시키도록 내버려 둘 것이기 때문이다. 붉은 교향곡은 다음과 같이 전술한다.

심문 과정에서 쿠스민은 라코브스키에게 더 확실하게 말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라코브스키는 쿠스민에게 조지프 데이비스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를 만나보라고 했다. 그가 프리메이슨의 일원이자 국제 공산주의 루스벨트 정부의 대표라는 것이다.

대중은 왜 음모론에 끌리는가, 세상을 현혹한 음모론의 실체, 미래의 창, 테거 지음, 허유영 옮김, 페이지 199-204

이 책은 음모론을 반박하기 위해 쓰여진 듯하나 오히려 대부분은 음모론을 더 구체적으로 진술하다. 가장 쇼킹한 사건은 아돌프 히틀러의 마음 비밀전쟁 보고서에서 히틀러의 할머니는 네이선 메이어 로스차일드와 사통해 히틀러 아버지를 낳았다고 되어 있다. 또 핼릿에 따르면 1912년 2월부터 11월까지 히틀러는 잉글랜드 데번 주의 타비스톡과 아일랜드에 있는 영국 군사심리훈련학교에서 세뇌교육을 받았다. 히틀러 형수인 브리짓 히틀러는 히틀러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그의 머리가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고 한다. 1913년 5월 독일로 돌아온 히틀러는 군대에 입대해 1차 세계대전 동안 통신병으로 복무하면서 영국군에 두 차례 포로로 체포됐지만 2번 모두 죽음을 면했다고 되어 있다.
아무튼 공산주의는 **인이 만들고 미국 금융가 부자들이 후원을 했으니 자본주의 사회주의 모두 특정 인종이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꼭두각시이며 둘을 좌지우지하는 **회라는 세력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적색 교향곡이라고 이름을 붙여진 것은 공산주의가 붉은색이 연상되서일 것이다. 필자는 붉은색 하면 튼살의 초기단계인 자주색이나 적색 튼살이 생각이 난다. 기본적으로 몇 달 붉은 튼살 초기에 보이다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흰색 튼살로 바뀐다. 붉은 튼살이 백색보다 잘 보이지만 카카오톡 ‘자향미한의원’서 ST침으로 치료를 받는다면 훨씬 더 쉽게 치료가 잘되며, 백색 튼살도 시간이 늦지 않았으니 내원해서 상담을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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