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만화 밥 짓는데 증기 불에 데이는 화상흉터치료

in kr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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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만화 식객을 보면 한정식집에 일본인을 데리고 갔는데 그 사람이 만족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온다. 진수는 성찬이에게 부탁하니 성찬은 파래김과 된장찌개만 나오는 집을 추천했다.
일본인은 잃었던 입맛이 살아나며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을 듣는다고 했다.

쌀 씻을 때 박박 씻지 말고 움켜쥐듯 주무른다. 쌀을 씻어낸 첫물은 쌀겨 냄새가 배지 않도록 빨리 헹군다. 씻은 뒤 오래 불리면 쌀겨 냄새가 나고 밥알 모양도 뭉개져 밥맛이 떨어진다. 쌀을 불리는 시간은 여름철 30분 가을철 1시간, 겨울철 2시간, 밥하기 1시간 전에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뺀 뒤 밥을 한다. 햅쌀은 손가락마디, 묵은쌀은 손등까지 물을 조절한다. 물의 양은 압력솥, 무쇠솥, 옹기솥, 냄비 순으로 많이 한다. 밥은 센 불에 7-8분 끓인 뒤 중간불에 8-10분정도 끓여서 밥물이 잦아들게 하고 약한 불로 5-10분 뜸 들인다.
중요한 건 뜸들이기가 끝나면 뚜껑을 재빨리 열어 밥을 세워야 한다는 것. 뚜껑을 여는 이유는 밥솥안에 있던 수증기가 물이 되어 밥 위로 떨어지면 밥에 물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허영만 식객 요리 만화의 신화가 되다 1 맛의 시작, 김영사, 페이지 21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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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인 쌀밥이며 결국 기본에 충실한 back to the basic이 중요하다는 교훈이 있는 만화였다.
한국에서 빠질수 없는 것은 독특한 밥과 반찬 문화이다. 그런데 압력밥솥등은 증기를 내게 만들어서 결국 예전 가마솥 밥맛에 접근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압력밥솥이나 전자밥솥은 수증기가 나와서 그 연기를 철이 없는 아이는 신기하다고 생각해서 만지기가 쉽다.
이러면 손이나 얼굴등 기타 부위에 데이는 화상을 입기 쉽다. 예전 사람은 철제 밥솥등에 직접 데여 생기기도 했다.
강남역 4번출구 자향미한의원 www.imagediet.co.kr 에서는 심도 2도 이상 화상, 3도 화상에 생기는 화상흉터를 화상후 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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