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낫 시유 왜 낫시유와 튼살침 치료

인터넷을 보니 콩글리쉬 유머가 있었다.

• May l help you : 나는 매우 해퍼유
• I like HongKong : 나는 붉은 콩을 좋아한다
• I not see you? Why not see you? : 아이 낫 시 유? 왜 낫 시유?
• Not go see for not see you : 낳고 싶어 낫시유
• How long have been there? : 너 거시기가 얼만 큼 기니?
• How are you my friend.? : 어떻게 네가내 친구니?
• Here you are : 여기에 네가 있다
• Where are you going? Tiger : 너 어디 가니? 타, 이거
• I go back hat see you : 내가 고백했시유
• This no are you : 이거 놓아유
• Money some it shoe? : 돈 좀 있시유
• They meet chair see you : 그들은 미쳤시유
• Yes yes no : 그러면 그렇지 안 그래
• No nO yes ; 아닌게 아니라 그렇군
• How do you do John? : 존,당신 할 때 어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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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I do not see you? 아이 둘 낳시유?

1. Yes I can. 그래 나는 깡통이다.
   3.May I help you? 5월에 내가 너를 도와줄까?
   4.Can I help you? 내가 깡통 따줄까?
   5.I am sorry. 나는 쏘리입니다.
   6.Please sit down. 플리즈야, 앉아라.
2. See you again. 두고 보자.
3. How do you do? 어떻게 네가 그럴 수 있니?
4. Men No Men 사람이 사람 같지 않니?
   10.Happy birthday to you. 너 잘 나왔다.
   11.I'm fine, and you? 나는 파인 쥬스, 너는 뭐 마실래?
   12.Look at me again! 한 번만 봐 주세요!
   13.How old are you? 하우야, 너 참 많이 늙었구나?

I not see you?
는 딱 봐도 문장이 콩글리쉬이다. not 앞에 do can도 없고 의문문인데 어순도 엉망이다.
아이[baby] 낫 시 유? 왜 낫 시유? 낳고 싶어 낫시유.

그런데 정말 한국의 최저 출산율로 아이가 실종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고 또 현정부의 무능에 대해서 비판적인 태도가 없는 것도 희안하다. 2016년 합계출산율 1.172명으로 2017년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이며 2018년 합계출산율은 0.97명, 출생아 수는 32만5000명으로 잠정 추계됐다.
아이가 태어나면 생길 경제적 부담으로 출산율이 최하위가 되는 것인데 이 해결책은 쉽지 않다. 또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튼살이 예기치 않게 생기기도 한다.
임신으로 배가 불러오면 피부가 장력을 이기지 못하고 뜯어지게 되는데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의 ST침 튼살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