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커피 비트코인이 5억이 안되면 내 성기를 먹겠다와 사마천 사기 내기의 제왕 최흥식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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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피(McAfee, Inc. 매커피 /ˈmækəfi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클래라에 본사가 있는 컴퓨터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작 및 판매하는 회사이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인텔 시큐리티(Intel Security)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1987년 설립자 존 매커피(1994년에 회사를 사직함)에 의해 McAfee Associates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2010년 8월 19일, 인텔은 맥아피를 지분 당 48달러, 즉 총 가치 7,680,000,000 달러에 구매할 것이라 발표했다. 이후 인텔은 맥아피를 인수하였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인텔 시큐리티(Intel Security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2014년 4월 4일 인텔 시큐리티는 모회사 인텔로부터 독립하여 기존 명칭인 맥아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사이버 보안 분야의 개척자이자 오랜 기간의 암호화폐 상승 지지자인 존 맥아피는 2018년 3월 30일 비트코인 가격이 2020년 중반까지 1백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그의 도박에 기술적인 장애물이 발생했다.
목요일 맥아피의 야심적인 예측에 비해 비트코인의 가격을 차트로 나타낸 ‘맥아피 비트코인 가격 예측 트랙커’는 예상 성장 추세선보다 2% 이상 떨어졌다.
맥아피가 비트코인 가격이 꾸준한 성장 추세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그가 낙관적인 내기를 한 이후 처음이며, 맥아피가 내기에서 지고 끔찍한 결과에 직면하고 있다.
맥아피는 2017년 7월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1,800 달러 수준에서 3년 이내에 500,000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한 이후 처음으로 실수한 게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후 12월에 비트코인이 같은 기간에 1백만 달러에 도달 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예측을 두배로 늘리기도 했습니다.

McAfee 2020년 비트코인이 5억이 안되면 내 성기를 먹겠다고 2017년에 말을 했다. 그는 컴퓨터 보안 전문가로 암호화폐의 블록체인 기술이 현재까지 나온 해킹 보안 기술중 가장 뛰어남을 인지하고 있다. 그런데 자기의 @을 걸고 내기를 하는 것은 정말 특이하다. 만약 실제대로 안되면 궁형을 당해 성기가 잘린 불세출의 책을 쓴 사기의 사마천처럼 될수도 있다.
반란사건에 연루되어 요참형(腰斬刑·허리를 자르는 형벌)을 받은 임안에게 쓴 편지인 보임안서에 얼마나 생식기를 잘린 궁형을 수치스러워 했던지 ‘욕(辱)’이라는 낱말이 무려 19번이나 나온다.
“궁형을 당하는 것보다 더 큰 치욕은 없습니다. 저 또한 거세되어~천하의 비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창자가 9번 끊어지는 듯하고 집안에 있으면 갑자기 망연자실합니다. ~아아! 몸이 망가져 이제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한서> ‘사마천전·보임안서(報任安書)’ <사기> ‘태사공자서’ 등)
사마천.jpg
사마천도 이릉을 변호하다가 한무제에게 무죄인데 벌을 받아 돈으로 속죄해서 벌을 피할수 있지만 50만전의 돈이 없어서 사형대신 형벌을 받은 것이다. 사마천은 살기 위해서 궁형을 받았으니 비겁해보이고 맥아피는 너무 무모해 보인다. 그런데 사마천은 자신의 아버지 사마담과 역사서 편찬을 약속했기 때문에 죽을 수 없는 것이고 맥아피는 너무 과용을 부린 것이다.

When I predicted Bitcoin at $500,000 by the end of 2020, it used a model that predicted $5,000 at the end of 2017. BTC has accelerated much faster than my model assumptions. I now predict Bircoin at $1 million by the end of 2020. I will still eat my dick if wrong.
나는 비트 코인을 2020년 말에 $500,000로 예측하는데 그것은 2017년 말에 $5,000였던 예측 모델을 사용한 것이다. 비트코인BTC은 내 모델 가정보다 훨씬 빠르게 가속화되어 오르고 있다. 나는 지금에 Bircoin을 2020말까지 1백만$라고 예측한다. 잘못된 경우에 나는 아직도 내 거시기를 먹을 것이다. pic.twitter.com/WVx3E71nyD


관련 동영상 [소소 비트코인]McAfee 2020년 비트코인이 5억이 안되면 내 성기를 먹겠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존 맥아피는 자신의 신념을 확실히 자신의 성기로 표시를 한 것으로 한국의 금융감독원장보다 낫다고 본다. 채용비리에 연루되어 낙마한 최흥식보다는 양반이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119000900038/?did=1825m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의 ‘거품’이 붕괴할 것이라는 데 내기를 걸겠다고 했던 자신의 발언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사과했습니다.
최 원장은 2018년 1월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한국에만 비트코인 가격에 프리미엄이 있어서 그런 거품은 없어지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얘기하다가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사용했다. 앞으로는 시장과 관련해 정제된 표현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 고위직 인사는 마음대로 내기를 해놓고, 국민이 세금없이 조금만 이익보면 좌시하지 않는 정부를 더 이상 믿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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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정부에서 강경한 발언을 한 것은 무모한 투자자가 거품이 낀 시장에 참여해서 전 재산을 날려 사회문제가 될까 봐 그런 것이 아닐까요?
정부에 몸을 담은 사람, 특히 고위직에 있는 사람은 각별히 말을 조심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할 말씀입니다.
재미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아마 존 맥아피는 자신의 말을 지키지 못하겠지요. 또 그래야 하구요.
사람이 자신의 신념을 장난을 섞어 말할 수 있고 그 말을 합리적으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봅니다. 너무 딱딱하게 말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장난이 섞일 수도 있겠지요.
맥아피 덕분에 입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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