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방역차를 따라가는 자들은 발암물질 DDT가 좋다고 더 달라고 소리치는 무지몽매한 자이다

in #kr4 years ago

나도 어렸을때는 멍청해서 소독차 따라다닌 기억이 나지만, 지금 코로나 사태 방역이 좋은 것이라고 찬동하며 물고빠는 자들은 이 소독차에서 썼던 DDT가 발암물질이며 생태계를 위협하고 지방에서 축적되는 인체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기나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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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출처:나무 위키
소독차에 장착되는 소독기의 정확한 명칭은 가열연무기 혹은 가열연막기 라고 한다. 하얀 연기는 살충약제를 석유류(주로 경유와 등유)에 녹인 것으로, 혼합액이 400~600도 정도의 연소실을 통과한 열풍과 만나서 분사되는 순간 석유류는 증발하고, 녹아있던 약제는 미립화[1]되어 날아간다. 펄스제트 엔진을 사용하여 마치 방구뀌는 소리가 난다. 연막소독을 처음으로 실시한 국가는 미국이다. 우리나라는 1950년대 한국전쟁 전후 미군들로부터 전래되었다.
과거에는 디클로로디페닐트리클로로에탄 즉, DDT를 많이 살포하였으나, 1972년 미국에서 금지한 이후, 1979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DDT 사용이 금지되면서 현재는 다른 약제를 사용한다.
이 연기는 몸에 좋은 물질이 절대로 아니니 주의해야 한다. 잘못하면 코피를 쏟거나 기절하는 사람도 있고, 구토를 하거나 호흡곤란으로 쇼크 상태에 빠지는 사람이 있다. DDT 대신 요즘 쓰이는 것은 석유유제(石油乳劑)라는 것으로, 비눗물과 등유 또는 경유를 혼합하여 유액으로 만든 후 사용한다. 등유와 비눗물을 섞어만든 걸 끓여다가 기화시켜서 뿌리는 건데, 그게 폐포에 폭넓게 흡수되면 몸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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