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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유럽의 Christmas (2) - 파리&비엔나편
@springfield님 :) 맞아요, 그래서 이 직업이 무한하게 미워지던 시절이 있었어요.ㅎㅎㅎ 그러나저러나 가만히 있는 걸 못견디는 성격이라..ㅋㅋㅋ 꼭 일을 더 벌여서 늘 고생하곤 해요. 제 복인가봐요 ^^ㅋㅋ
@springfield님 :) 맞아요, 그래서 이 직업이 무한하게 미워지던 시절이 있었어요.ㅎㅎㅎ 그러나저러나 가만히 있는 걸 못견디는 성격이라..ㅋㅋㅋ 꼭 일을 더 벌여서 늘 고생하곤 해요. 제 복인가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