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ravel] 단내음이 코 끝을 스치는 달콤한 도시 - 프랑스 북부 릴(Lille)

in #kr7 years ago

@hyokhyok 님 : ) 역시! 다녀오셨군요!ㅋㅋ 저도 큰 기대 안하고 다녀왔는데
릴이라는 도시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 하루쯤 숙박해서 다녀와도 나쁘지 않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0
BTC 67579.79
ETH 3758.68
USDT 1.00
SBD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