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차차의 빙고게임 [ 제 11차 ] 마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lic7 (65)in #kr • 6 years ago 뭘 죄송하기 까지요~ ㅋㅋ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다 관심의 표현 아니겠습니까 ㅋㅋ
역쉬~ 이해심 갑!!!
으쓱으쓱ㅋ
어깨에 뽕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