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있다는것은..
불만이 있다는것은..
어떤걸 바란다는 말이 될수도 있고,
불만을 말한다는것은..
들어주리라 생각해서 나오는 말들이 아닐까..
어찌보면 그만큼 애정이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관심이 있어야 불만도 생길테니까 말이다.
요즘 스팀잇 분위기가 그렇다.
그런데 그 분위기가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이전엔 의견이 다른부분에 관해서 논쟁하고, 싸우는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신뢰가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
잦은 파워다운..
소통하지 않는 모습..
그 외에도 많은 이유들이 있겠다.
더 이상 나아지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생겨나고, 이 생각이 자리잡고 있는건 아닐까...
난 스팀의 가장 큰 장점을 빠른 거래속도(상대적으로..)와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가 가장 큰 장점으로 보고 있다.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진 모르겠지만.. 부디 커뮤니티가 갈라서고.. 분열이 일어나는 방향으론 가지 않았으면...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달러 에어드랍 북이오 독점 판매 "살다 보면"에서 좋은 구절을 하나 소개합니다.
어머님이 내가 국수를 좋아한다고 손수 삶아 놓으신 거라고 하셨다. 좋아서 다시물을 찾으니 주위에 물은커녕 고명도 아무것도 없었다. 시어머니께 국수를 어떻게 먹냐고 하니 손수 내려오셔서 국수 그릇을 들고 우물에서 떠온 물을 붓더니 조선간장 한 수저를 넣어 주셨다.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
이라고 지나가는 말로
들은거 같은데
스팀잇을 통해서 그걸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네요